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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IU) - Someday
*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지친 내 모습이 조금씩 지겨워지는 걸 느끼면
다 버리고 싶죠 힘들 게 지켜오던 꿈을
가진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게
느껴질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나 주저앉죠
*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괜찮을 거라고 내 스스로를 위로하며 버티는
하루하루가 날 조금씩 두렵게 만들고
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도 믿지 못 하는 나는
이제 얼마나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언젠간) 다 낫겠지
날 이젠 도와주길 하늘이 제발 도와주길
나 혼자서만 이겨내기가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요
* 언젠간 이 (언젠간)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이 눈물을 말려주길)
#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해는 뜨듯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언젠간 다 낫겠지)
* 總有一天,淚水會停止,總有一天,眼前的黑暗會消散
那溫暖的陽光,會擦乾我的淚水
對我那疲倦的模樣,也一點一點地感到厭煩
想要拋棄一切吧,那些辛苦的事情,那些一直以來的夢想
比起我擁有的一切,我缺少的更多
每次當我想到這些,我的雙腿就會失去力氣,我就會半途而廢
* 總有一天,淚水會停止,總有一天,眼前的黑暗會消散
那溫暖的陽光,會擦乾我的淚水
沒關係,我這樣安慰著自己
這樣堅持著的每一天,一點一點的讓我變得膽怯
一邊說著要相信自己,卻又變得無法相信自己的我
現在,究竟還能夠堅持多久,我也不知道
# 只要我耐心等待,總有一天,會到來的吧 (會到來的吧) 就像不論夜晚有多麼漫長,太陽總會升起
我的心痛,也總有一天 (總有一天) 會痊癒的吧
現在,幫幫我吧,上天,請幫幫我吧
我獨自一人,也能夠勝利的這件事,漸漸,我失去了信心
* 總有一天 (總有一天) 淚水會停止,總有一天,眼前的黑暗會消散 (眼前的黑暗會消散)
那溫暖的 (溫暖的) 陽光,會擦乾我的淚水 (擦乾我的淚水)
# 只要我耐心等待,總有一天,會到來的吧 (會到來的吧) 就像不論夜晚有多麼漫長,太陽總會升起
我的心痛,也總有一天會痊癒的吧 (總有一天會痊癒的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