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最佳答案
윤도현(尹道賢)
상랑했나봐(可能愛過吧)/(也許愛過)/(應該愛過吧)
사랑했나봐
可能愛過吧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可能離别比相遇更容易吧
차갑기만한 사람
冷漠的人,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把我的心都拿走了,為什麼還不懂我的心,我想見的那個人.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可能愛過吧,忘不掉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總會想想起來,受不了了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可能在後悔吧,可能在等你吧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我又開始心動起来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看著那特别像你的背影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記憶會隨著季節消散吧
차갑기만한 사람
冷漠的人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我又會傷心地等待吧,我可憐的愛情
못되게 눈돌리며 외면한 니 모습 모른척 할래
我會裝著没看到 絕情地避開我的你
한번쯤은 난 뒤돌아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我只是這樣相信,相信你至少一次回過頭看著我傷心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可能是傻瓜吧,一句話也不會說
잘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連”過的好嗎”這樣容易的打招呼也不會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可能幸福吧,你那跟往常一樣的微笑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讓我變得越來越小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就像離我越來越遠的你的身影
언젠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되겠지
可能有一天我又會交另外一個人
널 닮은 미소 짓는
像你一樣微笑的,那樣的人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但是因為那個人不是你
왠지 슬플것 같아 잊을수 없는 사람
我可能會傷心的,忘不掉的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