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能將這首歌的歌詞翻譯成韓文拼音?

2008-01-12 12:24 am
God - 어머님께 (獻給母親)

不知道為何yahoo知識不允許貼出歌詞

請解答者自行在yahoo搜尋"媽媽說自己不喜歡吃炸醬麵"來搜尋歌詞

ps:"媽媽說自己不喜歡吃炸醬麵"是中文翻譯來的

回答 (3)

2008-01-12 7:26 am
✔ 最佳答案
GOD - 어머님께(獻給母親) 

어머님 eo/meo/nim
보고 싶어요 bo/go sip/peo/yo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어고
eo/ryeo/seo bu/teo u/ri jip/eun ga/nan/hae/seo/go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nam/deul da/ha/neun oi/sik myeo/chpeon han/jeo/ki eop/seo/go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i/teo/e na/ga/sin eo/meo/ni jip/peo eop/seu/myeon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eon/je/na hon/ja/seo keon/hyeo meok/eo/deon ra/myeon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geu/reo/ja ra/myeon/ni neo/mu ji/gyeo/ui/seo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ma/in/neun geo/jom meok/ja/go dae/deul/eo/seo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geu/reo/ja eo/meo/nim/mi ma/ji mo/hae keo/nae/sin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sum/gyeo/du/sin pi/sang/geum/meu/ro si/gyeo/ju/sin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고
ja/jang/myeon ha/na/e neo/mu/na haeng/bok/hae/eo/go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지않았어
ha/ji/man eo/meo/nim/meun o-en/ji seu/si/ji/an/ha/seo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eo/meo/nim/meun ja/jang/myeon/ni si/da/go ha/syeo/seo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eo/meo/nim/meun ja/jang/myeon/ni si/da/go ha/syeo/seo

야이야아아
ya/i/ya/a/a
그렇게 살아 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geu/reo/ge si/la ga/go geu/reo/ge hu/hoi/ha/go nun/mul/do heu/ri/go
야아이야아
ya/i/ya/a/a
그렇게 살아 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웃고
geu/reo/ge si/la ga/go neo/mu/na a/peu/go ha/ji/man da/si/u/go

중학교 1학년 때
jung/hak/gyo i/hak/nyeon tae
도시락 까먹을 때
do/si/rak ka/meok/keul tae
다같이 학교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da/ga/ti hak/gyo mo/yeo do/si/rak tu/teong/geul yeo/eo/neun/de
부잣집 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bu/ja/jip a/deul/nyeo/seo/ki na/e/ge hoa/reul nae/seo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pan/han/ni geu/ge wo/nya/myeo na/e/ge wo/ra/go hae/seo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hang/pi/hae/seo geu/man nun/mu/li na/seo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geu/reo/ja geu nyeo/seok/keun nae/ga un/da/myeo no/ryeo/dae/seo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라간 내 주먹에
ha/meul/su eop/seo/seo eo/gu/ro na/ra/gan nae ju/meo/ke
일터에 계신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i/teo/e gye/sin eo/meo/nim/meun to da/si gak/gyo/e
불려 오셨어
pu/ryeo o/syeo/seo
아니 또 끌려 오셨어
a/ni to teul/ryeo o/syeo/seo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da/si/neun i/reon/ni/ni eop/seul geo/ra/myeo pi/syeo/seo
그 녀석 어머니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geu nyeo/seok eo/meo/ni/ke go/gae/reul suk/kyeo pi/syeo/seo
우리 어머니가 비셨어
u/ri eo/meo/ni/ga pi/syeo/seo

야이야아아
ya/i/ya/a/a
그렇게 살아 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geu/reo/ge si/la ga/go geu/reo/ge hu/hoi/ha/go nun/mul/do heu/ri/go
야아이야아
ya/i/ya/a/a
그렇게 살아 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웃고
geu/reo/ge si/la ga/go neo/mu/na a/peu/go ha/ji/man da/si/u/go

아버님 없이 마친네 우리는 해냈어
a/peo/nim eop/si ma/chin/ne u/ri/neun hae/nae/seo
맛있는 조그만한 식당을 하나 갖게 됬어
ma/in/neun jo/geu/man/han sik/dang/geul ha/ni ga/ge doi/seo
그리 크진 않았지만 행복했어
geu/ri keu/jin an/han/ji/man haeng/bok/hae/seo
주름진 어머니 눈가엔 눈물이 고였어
ju/reum/jin eo/meo/ni nun/ga/en nun/mul/i go/yeo/seo
어머니와 내 이름에 앞 글자를 따서
eo/meo/ni/oa nae i/reum/me ap geul/ja/reul ta/seo
식당 이름을 짓고 고사를 지내고
sik/dang i/reum/meul jin/go go/sa/reul ji/nae/go
밤이 깊어가도 사람들은 떠날 줄 모르고
pam/mi gip/peo/ga/go sa/ram/deul/reun teo/nal jul mo/reu/go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되었고
sa/ram/deul/eui chuk/ha/neun ge/sok/doi/eo/go
저녁이 다 되서야 돌아갔어
jeo/nyeo/ki da doi/se/ya do/la/ga/seo
피곤 하셨는지 어머님은 어느새 깊이 잠들어 버리시고는
pi/gon ha/syeo/neun/ji eo/meo/nim/meun e/neu/sae gip/pi jam/deul/leo peo/ri/si/go/neun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tae/ji an/neu/syeo/seo da/si/neun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nan dang/sin/neul sa/rang/hae/seo/yo
나 한번도 말은 못했지만
na han/peon/do mal/leun mo/hae/ji/man
사랑해요 이젠 편히 셔요
sa/rang/hae/yo i/jen pyeon/hi syeo/yo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 토록
nae/ga eop/neun se/sang/e/seo yeong/won to/rok

야이야아아
ya/i/ya/a/a
그렇게 살아 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geu/reo/ge si/la ga/go geu/reo/ge hu/hoi/ha/go nun/mul/do heu/ri/go
야아이야아
ya/i/ya/a/a
그렇게 살아 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웃고
geu/reo/ge si/la ga/go neo/mu/na a/peu/go ha/ji/man da/si/u/go
參考: 自已譯既
2008-01-12 12:33 am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지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我唔知韓文拼音係咪指呢d..
希望幫到你-,-
2008-01-12 12:32 am
歌名:어머님께(致母親) 演唱:god
(韓文歌詞)

어머님
보고 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어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고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지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 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아이야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웃고

중학교 1학년 때
도시락 까먹을 때
다같이 학교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라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신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 오셨어
아니 또 끌려 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 녀석 어머니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어머니가 비셨어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 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아이야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웃고

아버님 없이 마친네 우리는 해냈어
맛있는 조그만한 식당을 하나 갖게 됬어
그리 크진 않았지만 행복했어
주름진 어머니 눈가엔 눈물이 고였어
어머니와 내 이름에 앞 글자를 따서
식당 이름을 짓고 고사를 지내고
밤이 깊어가도 사람들은 떠날 줄 모르고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되었고
저녁이 다 되서야 돌아갔어
피곤 하셨는지 어머님은 어느새 깊이 잠들어 버리시고는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 한번도 말은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셔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 토록~~~~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아이야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웃고


(絮譯版中文詞)

母親 我想念您

(Rap)
小時候我們家裡很窮
別人家常上外面館子吃飯 我們卻一次也沒有
當母親外出工作 不在家的時候
我總是自己煮著泡麵吃
吃著吃著 我厭倦了吃著泡麵的日子
向母親吵著要吃些好吃的東西
母親沒辦法 只好拿出存了很久的生活費 點了一碗炸醬麵
因為這碗炸醬麵 不知道有多麼幸福
但是不知道為什麼 母親一口也不吃
母親說她 不喜歡吃炸醬麵
母親說她 不喜歡吃炸醬麵

那樣地 長大成人 那樣後悔地 流下了眼淚
那樣地 長大成人 多麼地難過 但又微笑了

(Rap)
國中一年級的時候
搶著便當吃的時期
大家在學校一起打開了便當蓋
有錢人家的小孩對著我發脾氣
說我這是哪門子的菜
因為丟臉 忍不住掉淚
那傢伙嘲笑了掉淚的我
忍不下這口氣 我的拳頭揮向他的臉
從工作的地方又被叫來學校的母親
低頭對著那傢伙的母親求情
我的母親 低著頭為我求情

那樣地 長大成人 那樣後悔地 流下了眼淚
那樣地 長大成人 多麼地難過 但又微笑了

(Rap)
在沒有父親的家庭裡長大
我們掙了點錢 開了一間小餐館
雖然店面不大 但是很幸福
臉上多出皺紋的母親 眼中噙著淚水
取了我和母親名字的第一個字 作為餐館的名字
時間越來越晚 客人還是不肯離開
人們不斷送上祝賀 一直到了傍晚才離去
也許因為太過疲憊 母親不知不覺 沉沉地睡去
再也叫不醒了

我愛您 母親
雖然一次也沒來得及說
我愛您 現在請安息吧
在沒有我的世界裡 永遠地安息吧

那樣地 長大成人 那樣後悔地 流下了眼淚
那樣地 長大成人 多麼地難過 但又微笑了


收錄日期: 2021-04-13 22:08:45
原文連結 [永久失效]:
https://hk.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080111000051KK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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