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으로 전화 했었는데 봤지도 안고
기달리다가 베이비 만들기 작전에 돌입한건
아닌지 싶어 그냥 두었어
미친듯이 난 삼겹살을 굽고 중연이는
쌈도 쌈장도 없이 기름장에 미친듯이 먹더군
난 돼지 냄새 나서 입에 넣지도 못하고
허거덩 ㅜㅜ
오늘은 뭐해??
심천에 갔나?
방해 할것 같아 전화 안했어
收錄日期: 2021-04-13 17: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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